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9년 자유한국당 공청회 5.18 망언 논란 (문단 편집) === 지방정치권 === '''호남''' [[김영록]] 전라남도지사를 시작으로 광주·전남 지자체장들이 이 논란에 대해 비판하며 사죄를 촉구했다. 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190210191909663|'한국당 5·18 왜곡' 광주·전남 지자체장 반발(종합)]] [[이용섭]] 광주광역시장은 "5.18의 진실을 짓밟는 망언자들을 강력히 규탄한다!"는 내용으로 [[자유한국당]]에 대한 강한 규탄을 했다. [[https://twitter.com/Yongsuplee/status/1094034509526265859|이용섭 광주시장 트위터 글]] [[권영진(정치인)|권영진]] 대구시장이 "우리 당 의원이 망언을 했다"고 사과 메시지를 보낸 것에 대해서는 "[[자유한국당]] 소속 단체장으로서 일련의 사태에 대한 깊은 고뇌와 진심어린 사과와 함께 역사왜곡과 분열의 정치가 우리사회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는 결연한 의지를 전해주셨다", "시장님의 진정성과 대구시민들의 깊은 형제애가 더욱 절절하게 느껴진다"고 화답했다. [[http://omn.kr/1heyr|"우리당 의원이 상식 이하 망언" 광주시장에 사과 문자 보낸 권영진]] ---- '''호남 외''' [[박원순]] 서울특별시장은 이 논란을 일으킨 일부 자유한국당 의원뿐만 아니라 이 논란을 수습하겠다고 "다양한 역사 해석"을 주장한 [[나경원]]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까지도 비판했다. 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190211074057150|박원순 "망언은 망언일 뿐..역사왜곡은 다양한 해석 아니다"]] '''[[자유한국당]]''' [[권영진(정치인)|권영진]] 대구광역시장은 "당 돌아가는 꼴을 보니 가슴이 터질 것 같다"며 "황당한 웰빙단식, 국민 가슴에 대못 박는 5.18 관련 망언, 당내 정치가 실종된 불통 전당대회 강행, 꼴불견 줄 서기에다 철 지난 박심 논란" 등 [[자유한국당]]의 문제점을 지적했다. [[http://www.ohmynews.com/NWS_Web/View/at_pg.aspx?CNTN_CD=A0002510799|권영진 대구광역시장 "당 돌아가는 꼴 보니 가슴 터질 것 같다"]] 또 권영진 시장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에게 "[[자유한국당|저희 당]] 소속 일부 국회의원들[* [[김진태(정치인)|김진태]], [[이종명(1959)|이종명]], [[김순례]], [[이완영]], [[백승주(정치인)|백승주]]]이 저지른 상식 이하의 망언으로 인해 5.18 정신을 훼손하고 [[광주광역시]] 시민들에게 깊은 충격과 상처를 드렸다"며 "[[자유한국당]] 소속 대구시장으로서 시장님과 광주시민들께 충심으로 사과드린다"고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. [[http://omn.kr/1heyr|"우리당 의원이 상식 이하 망언" 광주시장에 사과 문자 보낸 권영진]] 같은 당의 소속 지자체장인 [[권영진(정치인)|권영진]]조차도 이렇게 말할 정도면... 한편 2월 24일에 [[https://www.nocutnews.co.kr/news/5109139|TK를 제외한 광역단체장들이 공동성명을 내기에 이르렀다.]][* 애당초 자유한국당을 규탄한 것인 만큼 [[자유한국당|자당]] 소속인 [[권영진(정치인)|권영진]] 대구광역시장, [[이철우(1955)|이철우]] 경상북도지사는 빠질 수밖에 없었다. 그러나 [[권영진(정치인)|권영진]] 대구광역시장은 위에서 한 것 처럼 [[이용섭]] 광주광역시장에게 사과문자 등을 보내기도 하였다. [[이용섭]] 광주광역시장은 중앙당에 반기를 드는 건 어려운 일이라며 [[권영진(정치인)|권영진]] 대구광역시장을 이해해주는 태도를 보였다.] 당시 무소속[* 원래는 당적이 [[자유한국당]]이었지만 [[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]] 참패 이후 탈당했다.] [[서청원]] 의원은 자신은 [[5.18 민주화운동|5.18 광주 민주화운동]] 당시 조선일보 기자로서 전라남도 광주시(현. 광주광역시)의 5.18 광주 민주화운동 현장을 취재했는데 거기서 북한군은 볼 수 없었다고 주장하면서 북한 개입설을 부정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